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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현대적인 궁의 모습, 창덕궁 '희정당'
입력
2018-11-08 17:04
수정
2018-11-08 17:35
관람객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을 찾아 한시적으로 개방되는 희정당(熙政堂)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희정당 내부 관람은 중학생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매주 목, 금, 토요일 1일 2회(오후 2시,3시) 진행한다.
1회당 입장인원은 15명으로 한정되며 문화재 가치 인식을 높이고 예약 취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료로 진행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