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여명이 되기를'

입력 2018-11-01 09:31

남북 간 9.19 군사 합의에 따라 지상, 해상, 공중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한 1일 오전 인천 옹진군 연평면 서해 바다에 여명이 밝아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