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조국 공연 관람 후 기분 좋은 두 정상 내외

입력 2018-09-20 09:45 수정 2018-09-20 10:29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19일 밤 평양 5·1경기장에서 열린 북한 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관람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