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쌍용차 노조와해 책임자 처벌하라

입력 2018-08-28 12:29 수정 2018-08-28 12:35

쌍용차지부-범국민대책위가 28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열린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의 쌍용차 사건 조사 결과 발표에 따른 긴급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쌍용차 범대위는 진실규명과 책임자 엄벌을 위해 쌍용차 노조 강제진압 책임자 처벌, 문재인 대통령의 직접 사과, 경찰청 특별수사본부 구성 등을 요구했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