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역사' 위안부, "일본은 사죄하라"

입력 2018-08-22 12:56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134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