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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트럼프 지시로 포르노 스타에게 입막음 돈 줬다" 코언
입력
2018-08-22 12:5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이 21일(현지시간) 뉴욕 연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그는 이날 법정에서 2016년 대선 전 트럼프 당시 후보의 지시로 포르노스타 스토미 대니얼스에게 입막음 돈을 준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