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자카르타에 울려퍼진 첫번째 애국가

입력 2018-08-19 20:05

한국 태권도 품새의 강민성(20·한국체대)이 우리나라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 플래너리 홀에서 열린 태권도 품새 메달수여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