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태극기 두르고 경기장 나서는 강민성

입력 2018-08-19 18:49

한국 태권도 품새의 강민성(20·한국체대)이 우리나라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 플래너리 홀에서 열린 품새 남자 개인전 결승을 마친 강민성이 태극기를 두르고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