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화려한 발차기

입력 2018-08-19 12:27

대한민국 이하성이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엑스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슈 장권 결선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리스트로 기대를 모은 이하성은 9.31로 18명 가운데 11위에 그쳤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