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에도 물놀이는 멈출 수 없어'

입력 2018-08-16 16:42

절기상 말복(末伏)인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