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전라북도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포장에서 도담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청수 청포도와 흑보석 포도 수확을 하고 있다.
뉴시스
16일 전라북도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포장에서 도담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청수 청포도와 흑보석 포도 수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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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포도 드세요~'
입력 2018-08-16 16:24
16일 전라북도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포장에서 도담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청수 청포도와 흑보석 포도 수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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