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에 삼계탕집 문전성시

입력 2018-08-16 13:52

말복인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 앞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삼계탕으로 더위를 이기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