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유포 확산 '5년 징역! 1천만원 벌금!'

입력 2018-08-14 17:53

14일 서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계단에 서울 중부경찰서의 불법촬영 범죄예방을 위한 래핑 홍보물을 설치돼 있다. 카메라 렌즈에 수갑을 두른 그림을 삽입해 관련 범죄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