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안희정 미투 재판 폭로부터 무죄 선고까지

입력 2018-08-14 13:15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조병구)는 14일 법정에서 안희정(53) 전 충남지사에 대한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등 혐의 선고공판을 열고 무죄를 선고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