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키(BOOKKI), 맨 얼굴에도 자신감 주는 ‘밀크 펄 화이트닝 크림’ 출시

입력 2018-08-07 09:05

무더위가 점점 더 극성을 부리며 여자들의 화장이 얇아지고 있는 가운데 두껍게 화장을 하지 않아도 하얗고 뽀얀 피부로 만들어주는 부키(BOOKKI)의 ‘밀크 펄 화이트닝 크림’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180ml 대용량 크림으로 전신에 발라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페이스&바디 겸용 제품인 ‘밀크 펄 화이트닝 크림’은 우유단백질과 진주추출물 성분 함유로 자연스럽게 톤업되어 멀리서도 빛나는 우유빛 광채 피부로 만들어준다.

피부 속은 수분으로 꽉 잡아주고 겉은 광채로 채워 밝고 생기 있는 피부로 연출해주며, 수분을 가득 머금고 있는 물방울 텍스처가 뭉침이나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부키(BOOKKI) 관계자는 “어두워진 피부와 색소침착이 심한 팔꿈치, 무릎, 겨드랑이 등 미백이 필요한 곳 어디든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