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표정의 BMW 간부들

입력 2018-08-06 17:01

6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BMW코리아 차량 화재사고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김효준 BMW그룹 코리아 회장이 사과 인사를 마친 뒤 요한 에벤비클러 BMW그룹 품질관리 부문 수석부사장에게 마이크를 넘기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