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동 더위에 물 뿌리고 다니는 살수차

입력 2018-08-01 13:11

전국적으로 폭염경보가 발효된 1일 오후 대전 유성구의 한 도로에 살수차가 물을 뿌리며 지나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