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찾아

입력 2018-07-31 15:46

문희상 국회의장은 31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노 전 대통령이 잠든 너럭바위를 유인태 사무총장과 만져보고 있다. 이어 방명록에 '河海不擇細流(하해불택세류) 협치 꼭 이루어서 사람 사는 세상 만들겠습니다'라고 남겼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