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드루킹 '초뽀' 김모씨 소환

입력 2018-07-30 17:37

드루킹 김모(49)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필명 '초뽀' 김모(43)씨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허익범 특별검사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