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지켜다오”…세대통합 여름신앙캠프

입력 2018-07-27 13:29 수정 2018-07-27 15:25

뿌리깊은나무국제기독교연구소(소장 백윤영 목사·사진)는 30일 오후 2시부터 8월 1일 낮까지 광주 광산구 사암로 광주청사교회에서 ‘3차 뿌리 깊은 나무 ; 세대통합 여름신앙 캠프’를 연다.

캠프는 ‘교회를 지켜다오’(딛전 3:15)라는 주제로, 7차례 부흥회와 찬양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강사는 뿌리깊은나무국제기독교연구소장, 광주청사교회 담임, 광신대 겸임교수인 백윤영 목사이다.

참가 대상은 초··고 청년 대학부 및 학부모 선착순 500명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