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혹감 감추지 못하는 허익범 특검팀

입력 2018-07-23 13:24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허익범(가운데) 특별검사를 비롯한 특검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특검사무실에서 이날 오전 투신해 사망한 노회찬 의원에 대한 입장발표를 마친 후 브리핑룸을 나와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