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0억대 배임·횡령' 법정 향하는 이중근 부영 회장

입력 2018-07-23 10:55

이중근 부영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4300억대 배임·횡령' 18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 회장은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있었으나 지난 18일 보석으로 석방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