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채소값 오르나

입력 2018-07-22 13:50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때 이른 폭염이 이어지면서 양배추와 오이 등 채소값이 상승하고 있는 22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시장에서 상인들이 채소를 판매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