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선고를 지켜보는 시민들

입력 2018-07-20 15:15

국정원 특활비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이 열린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중계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