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기 전 비서실장, 증인 출석 위해 법원으로

입력 2018-07-20 10:36 수정 2018-07-20 10:37

'화이트 리스트' 이병기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