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호송차 내리며 얼굴가리는 '정운호 게이트' 최유정 변호사

입력 2018-07-19 10:31 수정 2018-07-19 10:34

'정운호 게이트' 최유정 변호사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