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이프가드 잠정조치', 표정 굳은 철강사

입력 2018-07-19 10:28

EU집행위원회가 수입산 철강제품에 대해 추가 관세를 부가하는 세이프가드 잠정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19일 서울 송파구 한국철강협회에서 문승욱 산업혁신성장실장 주재로 열린 대책회의에서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14개 철강사 대표들이 굳은 표정으로 참석해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