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힝 시원해"

입력 2018-07-18 17:06

대전과 충남 5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18일 오후 대전 유성구 복용승마장에서 말이 시원하게 샤워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