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개XX’ 놀이터서 손자 욕 발견한 아역배우 할머니 반응(영상)
입력
2018-07-14 08:33
수정
2018-07-14 08:49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사람의 숙명이라고 받아들이기엔 너무 가혹했다. 10살 어린이 배우는 자신이 뛰어노는 놀이터에 자신을 향한 욕설은 감내해야 했다. 온라인상의 악플보다 더 큰 상처다. 주변 사람들이 남긴 말이기 때문이다.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