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XX’ 놀이터서 손자 욕 발견한 아역배우 할머니 반응(영상)

입력 2018-07-14 08:33 수정 2018-07-14 08:49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사람의 숙명이라고 받아들이기엔 너무 가혹했다. 10살 어린이 배우는 자신이 뛰어노는 놀이터에 자신을 향한 욕설은 감내해야 했다. 온라인상의 악플보다 더 큰 상처다. 주변 사람들이 남긴 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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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