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지의 캘리,하루]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입력 2018-07-16 06:0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히브리서 10:19~20)

이혜지 hyeji@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