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고리3인방 유죄' 구치소로 향하는 이재만

입력 2018-07-12 16:15

'국정원 특활비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을 마치고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