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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여수해경, 새고막 종패 채묘 안전관리
입력
2018-07-11 16:40
전남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창훈)는 11일부터 29일까지 여수시 여자만과 득량만 해상에서 진행되는 '새고막 종패 채묘작업' 어민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해경경비함정 7척과 경찰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안전관리에 들어간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