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 등장한 안내로봇]

입력 2018-07-11 15:00

11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에서 외국인들이 2세대 안내로봇 '에어스타(AIRSTAR)'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시범운영 중인 에어스타는 7월 21일 정식 운영될 예정이며, 출국장, 면세지역, 입국장의 수하물수취지역 등 여객들을 위한 안내가 많이 필요한 곳 위주로 제1, 2여객터미널에 각각 8대, 6대 투입될 계획이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