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맞는 김영철과 리용호

입력 2018-07-06 16:59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가운데)이 6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그 옆에 서있는 사람은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