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봉상동 한 도로서 싱크홀 발생 바퀴 빠져 있는 화물차

입력 2018-07-02 13:32

대전과 충남지역에 밤새 많은 비가 내린 2일 오전 대전 유성구 봉산동의 한 도로가에서 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화물트럭 앞바퀴가 빠져 있다. 경찰과 유성구청에 따르면 장맛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도로가 내려 앉은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대전지방경찰청 제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