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측근 김진모 전 비서관… 1심 집행유예

입력 2018-06-28 18:15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 특활비를 불법 수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