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쁜 나머지 붕~

입력 2018-06-28 10:04

축구선수 손흥민(가운데)이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추가시간 두번째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