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90일 시작, ‘드루킹’ 특검 허익범의 비장한 출근길

입력 2018-06-27 10:21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이 시작된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특별검사 사무실에 허익범 검사가 출근을 하고 있다. 허익범 팀은 20일간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최장 90일간의 수사에 들어간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