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여 있는 대진 라돈침대

입력 2018-06-26 13:19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매트리스가 충남 당진에서 다른 지역으로 반출될 예정이었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이송되지 못하고 있는 26일 충남 당진항 야적장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 관계자들이 방사선 측정을 하고 있다. 이날 원자력안전위원회 관계자들이 집하장 주변 환경방사선 측정결과 일반적인 환경방사선 수준으로 확인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