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철도협력회의 참석을 위해 떠나는 우리측 대표단

입력 2018-06-26 13:01

김정렬(가운데) 국토교통부 2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이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리는 남북 철도협력 분과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를 나서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왼쪽은 손명수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오른쪽은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