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코미디언 ‘뽀식이‘ 이용식 집사 간증

입력 2018-06-25 10:25

코미디언 ‘뽀식이’ 이용식 집사가 24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시흥대로 신천장로교회(강형규 목사)에서 열린 ‘2018 새생명축제’에서 간증하고 있다.

이 집사는 과거 심근경색으로 쓰러졌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극복한 사연을 털어놨다.

행사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 전도사)가 주관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