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기성용, 왼쪽 종아리 부상… 독일전 출장 불투명

입력 2018-06-24 10:59

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 한국 기성용이 왼쪽 종아리를 부상 당해 코치진으로 부터 치료를 받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