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이 패딩 화보서 보여준 팔근육(사진)

입력 2018-06-22 04:00


배우 류준열과 모델 심소영의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SPA브랜드 탑텐(TOPTEN10) 모델로 활동하는 류준열과 심소영은 화보에서 커플 롱패딩을 입고 자세를 취했다. 특히 류준열의 다부진 팔근육이 도드라졌다. 두 사람의 화보는 조선희 사진가가 촬영했다.



두 계절이나 앞선 탑텐의 ‘프리미엄 폴라리스 롱패딩’은 6월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 7월 31일까지 전국 탑텐 매장에서도 판매된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