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유령 주식’ 배당사고… ‘금감원의 결정은?’

입력 2018-06-21 16:08

구성훈 삼성증권 사장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삼성증권 관련 제재심의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