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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스위스 동점골…지켜보는 브라질 골키퍼
입력
2018-06-18 10:23
18일(한국 시간)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E조 브라질-스위스 시합에서 스테벤 주버 스위스 국가대표 선수의 골이 브라질 골문에 들어섰다. 파울리뉴 브라질 골키퍼(15)가 지켜보고 있다. 이날 경기는 1:1로 끝났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