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후덥지근한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을 찾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물장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시스
전국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후덥지근한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을 찾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물장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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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찾은 어린이 ‘와, 시원해!’
입력 2018-06-17 16:03
전국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후덥지근한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을 찾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물장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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