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PK’ 막은 골키퍼 할도르손… “메시 페널티킥 연구해”

입력 2018-06-17 11:45

아이슬란드의 골키퍼 하네스 할도르손이 1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19분 리오넬 메시의 페널티킥을 막아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