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편파 행정 고발” 한남대교 1인 시위 벌어져

입력 2018-06-13 16:30

재판 과정에서 모 지자체의 편파 행정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한 시민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남대교 난간에 올라 대법원장 면담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