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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살짝 부어 있는 눈’ 설리 근황(사진)
입력
2018-06-06 10:30
배우 설리가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설리는 5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같은 날 촬영한 듯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티셔츠에 체크 무늬 재킷을 입은 다소 편한 복장이다. 눈화장을 거의 하지 않고, 입술만 진하게 발랐다.
민낯에 가까운 모습에 설리는 "너구리"라는 표현을 썼다. 잠이 덜 깼는지 눈도 살짝 부어 보였다.
팬들은 “부은 모습도 예쁘다”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