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판거래, 꿈도 꾸지 못 해”

입력 2018-06-01 15:58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일 경기도 성남시 자택 인근에서 재임 당시 청와대와 ‘재판 거래‘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양 전 대법원장은 "재판에 부당하게 간섭하거나 관여한 바가 결단코 없다"고 밝혔다.

성남=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